내가 일하는 시간과 수익은 비례할까?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오랜 친구가 부산으로 놀러왔다. 원래 1박2일이던
일정은 하루만 더있을까? 를 반복해 4박5일의 일정이 되었고
신나게 같이 놀았던 것 같다. 내가 5일간 쓴 돈은 대략40만원, 정말 5일 내내
점심부터 저녁까지 놀고 잠드는 일상을 반복했다.
아니? 이사람이 일도 안하고 돈을 쓰기만 쓰네
돈이 많은 사람일까?
내가 5일간 놀고나서 들어온 수익은 대략 70만원 이상..
어떻게 가능한걸까?
돈에 대한 인식
한때는 돈을 미워한 적이 있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은 내적으로
여유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럴바에 적게 벌고 내면의 행복을 찾을거라고 오만한 판단을
내린적이 있었다.
하지만 반대였다. 오히려 내게 돈이 없을때는 인간관계도 꺼려지고
술자리도 피하고 싶었다. 마음이 평화로울 줄 알았으나 협소해졌다.
돈이 여유가 있을때는 큰돈에 연연하지 않고 친구와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부담이 없었다.
삶을 대하는 부분에서도 더 여유로워졌다.
난 항상 의문을 가졌다. 지금 열심히 일을 하면 5년뒤 10년뒤에
나는 경제적으로 여유로울까?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사람들이 말하는 평범한 삶을 위해서는 적어도 한달에 200만원의
저축은 필요했다. 집을 사고 결혼을 하고 적당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0만원 이상의 소득을 벌여들여야 했다.
그게 아니라면 열심히 100만원씩 10년을 모아서 1.2억.. 그때되서
집한채를 장만할 수 있을까?
당연하게도 10년전보다 아이스크림도, 과자도, 야채가격도,
짜장면가격도 집값도 2배이상 모두 올라가버린다.
왜?
어째서?
사회에서 하라는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열심히 취직했는데
안정적인 삶은 왜 손에 잡히지 않을까?
어디서 잘못된 걸까.
왜 내 월급은 5년 10년이 지나도 2배가 될 것 같지 않을까.
노오력이 부족한걸까. 내가 나태한 걸까. 더많이 일해야하는 걸까.
난 돈을 모으면 열심히 저축을 했고, 적금 이율이 높은 곳을 알아봤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삶을 살아왔다.
모은 돈에 의해서 가능했던 것들이 많았지만 결코
삶이 한발짝 여유로워지기는 어려워 보였다.
그 핵심은.. 일을 해야 돈을 벌기때문이다.
내가 노동력을 제공하지 않으면 누군가 내게 돈을 주지 않는다.
당연한 소리 아니냐고?
저 말이 당연하다는 걸 인정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내 머리와 육체가
둔화되고 감퇴된다. 그렇게 되면 아무도 내게 돈을 주지 않는다는 것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이 말하는 안정적인 삶. 지금은 노력하고 아끼고 열심히 일하고
노후에 여유를..? 그건 희대의 사기극이자 기만에 불과하다.
일을 하지 않아도 누군가 나를 위해 돈을 벌어다주는 시스템을
꼭 만들어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은 반응이 돌아온다.
-금수저도 아닌데, 건물이라도 사라는건가
-책이라도 써야하나?
-니가 CEO냐
-내가 일을 안하는데 누가 돈을 주냐
-그렇게 돈을 벌 수 있음 왜 아무도 안하냐
-다단계냐
-이상에 빠져서 허우적거린다
-게으름 피울 생각하지말고 정신차리고 취직준비나 해라
다음 이야기
파이프라인- 정말 내가 일을 해야만 돈을 벌 수 있을까?
-스팀잇에 들어온 이상 시안이 하는 말이 현실성없이 허무맹랑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중 하나인 파이프라인 우화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Cheer Up!
부의 추월차선 이라는 책 추천 드립니다
제목을 검색해서 눈팅해보니
함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함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전부다 강추도서입니다.
비판적인 시선보다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 곱씹으면
더 도움되실거같아요 : )
벤티님 책추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의 추월차선, 레버리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4시간, 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제가 좋아하는 책들입니다 : )
생각만 하던 것들이 해당 책들을 읽으면서 일맥관통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에서 벤티님 께서 언급해주셨지만, 저는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을 읽고 부의 대한 인식이 확 바뀌었습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보여드리면 됩니다
생각하는대로 살아가지 않으면, 살아가는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시안님과 세상을 보는 눈이 똑같은가 봅니다
세상의 3% 로는 생각하는대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3%가 되어봅시다
ㅠㅠ 슈퍼 오타가 났네요.. 글도 한번 지워지고 ㅇ_ㅠ...
누구나 다 더적게 일하고 더 많이 놀고 하고싶은 일을 배우고
여행을 다니는 삶을 꿈꿉니다.
근데 그게 가능하다는 걸 설명하면
불가능하다는 걸 입증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러니... : )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맞팔,보팅 하고 갑니다~^^
인생에 대한 고민은 항상 옳죠 : )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멋있어요 시안님! 이제는 시안님 처럼 진취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안을 찾을 때 같아요!!!
아닙니다 아직은 걸음마단계일뿐입니다 : )
코인과 스팀잇이라는 좋은 도구를 만나서 생각이 확신으로
바뀌는 단계입니다.
제 주위에서도 다단계 아니냐는 말을 제일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 누구에게도 말은 안하는데 좀 씁쓸하더라구요~
다음편도 기다려보겠습니다^^
글을써서 돈벌어도 다단계다.. 유튜브로 돈을 벌어도 다단계다..
가상화폐는 허구다.. 채굴을 해서 돈을 벌어도 속이려든다...
근데 의심하고 안믿는 분들 덕분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안님 글 공감합니다.
항상 응원 할테니 한번사는인생
시안님이 옳다고 느끼면서 살면 그게 답인거죠!!
응원감사합니다 : )
이제는 더이상 남눈에 연연하지 않아요
퇴사하기전이 가장 무서웠어요.
사회에서 말하는대로 낙오자가 되는거 같았거든요
다음 이야기 너무 기대됩니다~ !!
짠! 업로드 완료했습니다 : )
소소한 글에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레버리지 '라는 책이 좋더군요^^ 삶을 레버리지 하시길~!
얼마전에 이북으로 구매해서 읽었는데
역시! 싶더라구요. 이런 책들을 읽다보니
아..내가 틀린게아니구나 라는 안도감이 듭니다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내일 꼭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 )
사실 파이프라인 우화는 조금뻔하지만
우화로만 보고 넘어가기 아까운 이야기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