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하시려는데는 또 다른가보네요.
제 사촌동생은 논다고 쉬었을때 괜찮냐고 했더니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맘 편안하게 놀러다녔었는데...
버는걸 원장이 다가져가지 않고 나누면 간호사가 풍족한 병원을 볼 수 있을거 같은데 ... 쉽지 않네요...
복귀 하시려는데는 또 다른가보네요.
제 사촌동생은 논다고 쉬었을때 괜찮냐고 했더니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맘 편안하게 놀러다녔었는데...
버는걸 원장이 다가져가지 않고 나누면 간호사가 풍족한 병원을 볼 수 있을거 같은데 ... 쉽지 않네요...
저도 어디든 갈수 있을 줄 알았는데 타이밍이 좀 안맞았나 봅니다.
저희 병원은 버는걸 원장님이 다 가져가시진 않는것 같고...(돈 빌리러 다니신다는 말씀을 하셔서...) 어디로 다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