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해라"의 장사해서 먹고 살게된 이야기 #8View the full contextcrowsaint (65)in #kr • 7 years ago 이렇게 말씀드리면 예의가 아닌것 같지만 제 뱃속에서 족발을 보자마자 날뛰는것 같습니다 ㅠ ㅠ 기부라는 것 참으로 쉬운일은 아닌데 대단 하십니다.
사소한 욕심만 버리면 쉬운 일인데 저도 잘 안되더라구요...
오늘은 꼭 드려야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