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이야기]엄마에겐 휴식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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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아침부터 아내님께서 영화관람하고 싶다고 하셔서 모셔다 드리고 아이 둘을 보고 있습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육아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인데요. 특히나 전업주부인경우 24시간을 아이들과 함께해야 하니 더더욱 스트레스가 커집니다.
첫째 낳고 처음 아내에게 휴가를 줬을때 동그랗게 뜬눈으로 절 보던 아내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어내 입장에서야 주말마다 육아를 하던 남편이지만 못미더웠던 모양입니다.
주저 주저하다 나간아내가 영화도 보고 친구들도 만나고 저녁에 들어왔을때에는 사랑을 한움큼 가지고 오더군요.
떨어져있었더니 아이에 대한 사랑도 남편에 대한 고마움도 느껴졌다나요.
오자마자 보석양을 끌어안고 뽀뽀를 하고 끌어안고 부비부비...
충분한 휴식은 아이 정서에도 좋습니다.
엄마의 지치고 힘든 모습만 보던 아이는
"엄마는 늘 저런모습이야"라고 생각하게 되테고
그 영향을 받아 소극적이고 조용하게 자랄가능성이 높습니다.
첫째도 낯을 가리고 조용했었다가 아내의 휴가를 전환점으로 점점 활발해지고 시끄러워졌던 것 같네요 ...
(평소에 육아 하던걸 보아왔으니 아내도 믿고 맡겼던 거긴 하지만 좀 서투르면 어떻습니까. 그저 밥잘먹이고 기저귀 잘 갈아주고 잘 놀아주면 되는 것이지요.)
영화를 보고 온 아내는 영화 잘봤다고 저보고 나가랍니다.
이젠 둘이고 하다보니 아내 혼자 자유시간 갖는게 미안했나 봅니다.
전 밖에 나가기 보단 연휴동안 운전하느라 쌓인 피로를 풀기로 하고
둘째를 데리고 낮잠을 청했는데 좀전에 일어났더니 아내가 첫째를 데리고 밖에 나갔네요.
저도 충분히 잤으니 이따가 첫째들어오고 둘째 일어나면 신나게 놀아줘야 겠네요.^^
재충전 하면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도 육아에 대한 정열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부모도 쉬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부모도 사람이니까요.
동감합니다. 부모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하면 그 화가 아이에게 돌아가는 경우가 있더군요.
맞습니다. ^^부모가 안정적이 되어야 아이들도 안정적으로 되지요.
일단 육아스트레스는 중간중간 풀어줘야 되요~ 저야 출퇴근하니 매일매일 리셋이 되지만 아내는 그개 안되니 좀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공감해요.
저는5살 아들 맘이예요
crowsint님 처럼 서로 배려 해주면 온가족이 밝아지겠어요^^
4살난 아들내미 체력도 감당 못해서 큰일입니다 ㅠㅠ
1년에 한두번이라도 쉴 수 있으면 좋은데 대부분의 남편들이 슈돌은 보면서도 느끼는게 없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항상 지친 모습보다는 재충전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는게 훨씬 좋은것 같아요~ 현명하세요 ☺️ 아이도 엄마도 행복😘
재충전하고온 아내는 엄청 따뜻하답니다 ㅎㅎ
멋지십니다 서로간에 생각을 하며 지내시는 모습이 알콩달콩해요 ^^ 그래더 어느정도 쉬셨길 바랍니다 ^^
이제 마지막을 불태우러 움직입니다 ㅎㅎ 연휴라고 장을 안봤더니 집에 먹을게 없어영 ㅋㅋ
모든 일에는 휴식이 필요하죠! 육아만큼 힘든일도 없는듯...아내를 위하는 마음 참 보기 좋군요^^
아내가 지치면 연쇄적으로 모두 지치니까요 ^^
돌려가며 쉬어야 짜증안내고 오래오래 지낼 수 있습니다 ㅋ
서로를 배려하는 부부의 모습 넘나 흐뭇하네요...
와이프분에게 자유시간 주신거 참 잘하셨어요....
첫째때 해봤는데 그때 이후로 자주 하게되더라구요.ㅎㅎ 부부금슬도 좋아지고요 ㅋ
가끔은 장모님과 처형을 소환해서 데이트하는데 연애하는느낌나더라구요 ^^;;
진짜 휴식이 있어야해요. 그래야 아이한테 더 많은 사랑을 줄수있더라구요!! 육아에도 주말을 달라!!!!
육아에도 휴식이 필요하지요
5일 근무라면 최소한 하루하루 나눠서 쉬는것도 좋구요
육아에도 휴가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