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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일기#2] 직접 만든 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양조장(호주_프리맨틀 맥주 공장)

in #kr7 years ago

으앗. 여러종의 맥주는 정말 탐나네요. 색깔만 다르고 맛은 같은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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