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으로 먹은 국수^^
해장으로 점심에 국수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술마시고 나서, 이상하게 라면, 국수 같은 면요리가 엄청 땡기더라구요.
몸에서 찾는 맛이라고 할까요??
우리국수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135
이 집은 족히 저보다는 나이가 많이 든 집 같아요. 주인 할머니께서 언제니 친절하게 맞아 주시고.
3500원의 가격이 무색하게 상당히 단백한 국물맛에 찾아가는 집입니다.
한 자리에서 상당히 오래 장사 한 집이에요.
봉동 주민들깨서 정말 애용하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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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면이 소화가 안 되어 라면 땡길 때 쌀국수를 주로 먹는데요 ㅋㅋ
사진보고 급 땡기네요
칼칼한 맛이 사진에서도 느껴집니다.
해장엔 면요리가 최고죵 저도 국수도 짬뽕 강추요 다녀갑니다
국수 참 맛있어 보이네요~^^
팔로우 하고 자주 뵈어요~
앗... 방심하고 왔다... 침 흘려버렸습니다. 국수사랑 나라사랑.
후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룩 김치올러 사그작 사그작 먹고 싶네요 잘 보고갑니다 ㅎ
해장도 좋고 추운날에도 좋고.ㅎ
언제 먹어도 맛있쬬.ㅎ
가격도 완전 착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