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애하는 내 이웃들에게 - 3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wboybebop (57)in #kr • 6 years ago 아마 얼굴 비슷한게 나오자 마자 끄셔서 그럴겁니다. 너무하시네요.
끝까지 보았습니다
둥이들과 함께
이렇게 미안한 상황은 올해 들어 처음이군요.
둥이들아 미안해 ㅠㅠ
조만간 육아대디 읍소를 한번 올릴 예정입니다. ㅋㅋㅋ지캬봐주세용~
올해 들어 처음...이요?
어쩐지 제가 죄송해지는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