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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스팀잇이야기) 답답하게 느껴지는 지금, 스팀잇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in #kr7 years ago

출근을 하면서 버스를 기다리고 전철을 기다리고
기다림의 시간에 점점더 익숙해 집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듯 그렇게 그렇게 스팀잇을 즐기면서
기다리면 되겠지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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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그리 멀지 않은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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