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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스팀잇이야기) 답답하게 느껴지는 지금, 스팀잇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출근을 하면서 버스를 기다리고 전철을 기다리고
기다림의 시간에 점점더 익숙해 집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듯 그렇게 그렇게 스팀잇을 즐기면서
기다리면 되겠지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출근을 하면서 버스를 기다리고 전철을 기다리고
기다림의 시간에 점점더 익숙해 집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듯 그렇게 그렇게 스팀잇을 즐기면서
기다리면 되겠지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제 생각엔 그리 멀지 않은 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