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반갑지 않은 오래된 친구View the full contextcorn113 (71)in #kr • 7 years ago 독특한 욕구네요 . 추락의 욕구라! 그런 욕구를 느낄만큼 큰행복과 가까이 있었던 적이 있을까? 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제가 그런 욕구를 느꼈던게 너무 큰 행복을 느껴서였군요!
정말 말씀대로 저는 부러움을 당해(?) 마땅한 사람이었네요 ㅎㅎㅎ
새남자랑 사니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