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비, 내맘도 모르고View the full contextcorn113 (71)in #kr • 7 years ago (edited)제글에 좋은 노래를 선물로 주셔서 와봤습니다. 시를 쓰시는 분이시군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 시라고 내놓고 쓴건 아니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라고 말씀해주심에 한자 한자 읽어주신 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