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지나간 세상은 비관론 일색
1.무엇을 각오해야 하나.
일자리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실물 경제가 망가지고, 거기에 더해서 금융 시장의 패닉까지 발생하고 있어
단기적 충격에 의한 장기적 손상이 우려된다
2.중앙은행과 각국 정부가 부양책은 효과가 있나
15년 전에 거대한 경제 위기를 겪었던 연방준비제도와
미 정부는 그때 먹혔던 전술을 더 신속하게, 더 큰 규모로 집행하는 중이다.
고용·금융·실물·무역 등에서 앞으로 동시다발적인
문제가 튀어나올수 있다
3.돌발적인 문제들이 많다
부동산 시장에 위기의 징조가 보인다.
최근 미국 리츠(부동산 펀드)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
수많은 실업자는 다시 일터로 나갈지 불분명 하다
미국 가구의 50%는 예금이 전혀 없는데 수천만명이 일자리를 잃으면 어떤 비극이 일어날까. 에너지 산업과
여행업은 과연 재기할 수 있을까
비관론자는 아니지만 신용버블을 계속 주입하지만
꺼진다면 결과는 무섭습니다
전세계가 돈을 국민 ,채권,기업에 쏟아붙는게
최선인 시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