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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복지의 힘, 복지의 무서움 : 아무리 포퓰리즘이라고 욕을 해도 당사자가 되면 생각이 바뀔 수 밖에 없다.

in #kr6 years ago

맞습니다 이해관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이 제정됨에 따라 누군가는 이득과 손해를 보니까요
하지만 포퓰리즘의 끝은 도산한 몇 유럽국가와 남미국가들이라는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저는 더 큰 미래를 보고 환심성 공략을 하지 않는 분들을 지지합니다!!!

팔로우 했습니다 친하게 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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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가슴속(그냥 개인적인 가치관, 정치관)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막상 제 돈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면 상당히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게 복지 정책의 무서운 점이구요. 예를 들어 국가 재정 등의 이유로 복지 정책을 욕하던 사람도 막상 10만원짜리 한장쥐여주면 헤헤거리고 지지하게 되니깐요. ㅎㅎ 그게 저입니다. 서울에 안살아서 투표권은 없지만 서울시민이였으면 박원순 시장을 뽑았을 것 같습니다.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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