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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좋아하지만 더이상 할 수 없는 것 | 스팀달러가 생겨서 간 곳 | 남미일상
스티미언에 남미 계신 분들이 좀 있네요. 낯설고 먼 곳에서의 생활이 부러우면서 걱정도 됩니다. 흥겹게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저도 고수는 못먹어서 빼고 먹어요ㅠ ㅎㅎㅎ
스티미언에 남미 계신 분들이 좀 있네요. 낯설고 먼 곳에서의 생활이 부러우면서 걱정도 됩니다. 흥겹게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저도 고수는 못먹어서 빼고 먹어요ㅠ ㅎㅎㅎ
@coldbeec 님 :-) 남미에 계신분이 종종 계신가보군요? 저는 아직 만나질 못했는데.. 가까이 계신 분이면 남미 스팀잇 밋업이라도!? 저도 고수를 처음 맛봤을 때는 낯설어 인상을 찌푸렸는데 언제부턴가 남의 것도 뺏어먹고 있더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