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의 미래는 밝지 않다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힘이 되네요. 저도 5월에 들어왔습니다.
마침 그때가 코인 투기가 시작됐을 때죠. 많은 분들이 떠나셨을텐데 다시
돌아오시려나 모르겠습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힘이 되네요. 저도 5월에 들어왔습니다.
마침 그때가 코인 투기가 시작됐을 때죠. 많은 분들이 떠나셨을텐데 다시
돌아오시려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