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수수방관자가 아니다. 나는 스팀잇의 주체이다.

in #kr6 years ago

잘은 모르지만, 항상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일부 적폐세력이라고 하면 지나친 일반화가 될까요?ㅎㅎㅎ 플랑크톤이라고 해서 발언권이 없는 건 아니겠죠. 참 멋진 말씀입니다. ^^

Sort:  

전 적폐세력이라기 보다는 자기 이익을 위해 과하게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적폐라고 하면 너무 악인 취급하는 분위기가 되고 패가 갈려 상대를 가르게 되니까요. 논쟁이 인신공격으로 진행 안 되면 좋겠지만 사람이 안 그러기도 쉽지는 않네요.

그렇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척결 대상이 적폐인데, 표현이 부적절했네요^^;; 인신공격과 편가르기를 하지 않기가 참 어렵죠.. 어지 됐든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었음 합니다.

두분 말씀 잘 봤습니다ㅎ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1
JST 0.031
BTC 68293.69
ETH 3899.61
USDT 1.00
SBD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