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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 만원 기념] 차트로 본그동안 '스팀 가격이 오르지 못했던 이유'와 '스팀 단타'가 어려운 이유.

in #kr7 years ago

b번 내용에 공감합니다.ㅎㅎ 메이져 알트들은 소위 '큰 손', '세력'이 다수 포진하고 있는데, 스팀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아서 더욱 험한 움직임이 가능한 것 같고요. 현재 움직임에 단타(스켈핑) 종목으로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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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정말 하이리스크... 어제인가 그제인가 처음으로 올라가는걸 봤을땐,
분명 조정받아야하는데도 끝도없이 올라가는걸 보고 '이거 세력이 작정을 했구나' 싶다가
폭포처럼 쏟아지는걸 보고는 '자금이 딸렸나? 개미가 그리 싫은가?' 싶었습니다 ㅎㅎㅎ
고수분들은 의외로 스팀을 스캘핑해서 이득 많이 봤다는것 같은데... 참 실력들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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