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루지 못한 계획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de999 (53)in #kr • 6 years ago 라벤킴님~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뒹굴뒹굴하다 마트에서 완전 멘붕이 오더라구요.ㅋ 평안한 밤 되세요~
네ㅋ 아 그리고 저 레이븐입니다.ㅋㅋ 굿 밤 되세요~
앗! 그렇군요.ㅋㅋㅋ
소리 나는대로만 읽다보니 이런..ㅋ
굿밤요. 레이븐님!
감사합니다.^^ 내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