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나에게 4월은 死月이었다.View the full contextcode999 (53)in #kr • 6 years ago 정말 잔인한 4월이었네요. 그래도 아내분과 모처럼 오붓한 시간 가지셔서 스트레스를 푸실 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5월은 기쁨이 넘치는 달이 되시기 바랍니다.^^
제나이때에는 결혼을 해야하나에 대한 고민들도 많이 하지만 역시
결혼을 하는게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ㅎㅎ
5월에는 기쁨이 넘치는 달이 될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