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7. 아쉬운 마음과 함께 전하는 일상View the full contextcode999 (53)in #kr • 6 years ago 스테이크 고기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초대해주신 분의 집 외관도 그림같고 실내도 멋지네요. 라라님 사진도 물론 예쁘구요.^^
집이 정말 예뻤어요.ㅜㅜ고기도 맛있고,
저까지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