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2월의 마지막날 일상View the full contex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저도 까페같은 데서 사진 찍기 좀 쑥스러워요. 더구나 조금 불편한 사람과 함께라면 더 힘들 거 같아요. 하물며 가족들이랑 같이 있어도 왠지 주위 눈치가 보여서... 밑의 코인 내용은 참 신기하네요.^^
잘 찍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
코인은 지금도 채굴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미래에 대한 전망을 1도 몰라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