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은 존중받아야합니다.
또한 종교적 신념과 평화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파주 비무장지대 목함지뢰탐색반 업무를 최소 5년간 정도 부과하여 복무를 한다면,
남 북한 군인의 발목도 지켜주어 평화 신념을 수행할수 있고, 집총도 하지않으니 종교적 신념에도 일치합니다. 거부자 분들은 그러한 분야로 대체복무를 시키면 서로 윈윈.
신념은 존중받아야합니다.
또한 종교적 신념과 평화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파주 비무장지대 목함지뢰탐색반 업무를 최소 5년간 정도 부과하여 복무를 한다면,
남 북한 군인의 발목도 지켜주어 평화 신념을 수행할수 있고, 집총도 하지않으니 종교적 신념에도 일치합니다. 거부자 분들은 그러한 분야로 대체복무를 시키면 서로 윈윈.
네 실제로 대인 지뢰 제거는 이전부터 많이 나온 대체복무의 주된 사례였어요. 10년 전 기사에서 병역거부자가 직접 위험하고 힘든 일을 피하려고 병역을 기피한다는 의심을 사지 않으려고 "대인 지뢰 제거를 할 의지가 있다"고 밝힌 적도 있었어요. 관련 기사 링크도 하나 덧붙입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9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