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거리가 있는 얘기지만 전 어떤 곳에 갔을 때 장애인 접근성, 엄밀히 말하면 universial design이 잘 되어있나 살펴보고 그곳을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로 잡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눈이 보이지 않아도, 귀가 들이지 않아도 전혀 부담없이 활동할 수 있는 사회로 더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거리가 있는 얘기지만 전 어떤 곳에 갔을 때 장애인 접근성, 엄밀히 말하면 universial design이 잘 되어있나 살펴보고 그곳을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로 잡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눈이 보이지 않아도, 귀가 들이지 않아도 전혀 부담없이 활동할 수 있는 사회로 더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중에 A가 그러더라고요. 영국, 미국은 건물의 사소한 만듦새에서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있다고요. 말씀하신 유니버셜 디자인이 그런 것인가봅니다. 우리 사회에도 저런 배려가 속히 정착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