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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정했습니다. :)

클레욥님 예전에 제가 스팀시세 하락을 대비해서 귤토큰 판매량의 일부를 겨래소에서 매도하고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글을 썼을때, 댓글로 현금화 하실 필요없이 어떤 방법을 쓰면 됩니다. 라고 하셨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나요??? 그 댓글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못찾겠어서요.

앗 답변을 드린다는게 까먹고 있다가 지금...ㅠㅠ 저도 사실 잘 기억은 안나네요.
하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그냥 현금화하고 (ㅠㅠ) 귤토큰으로 1대1 교환되는 귤을 특정 가격대로 맞춰놓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스팀과 귤토큰의 가치가 고정될리 만무하기에 현금이나 아니면 다른 안정적인 가격 자산과 결부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군요! 스팀시세사 귤토큰 프리세일 시점까지만 올라주어도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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