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말이야.

in #kr9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글쓰는 공룡(?)가 되고 싶은 싸이금입니다.

어머니의 수술이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모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주무시는 지금.. 그냥... 정말 그냥... 스팀잇에 글을 적고 싶었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누구나 별 반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머니머니 해도 머니.. 그래서 활동을 하기 전 스팀잇 내의 많은 글들을 읽으며 어떤 컨셉으로 어떤 콘텐츠를 포스팅을 해야 보팅이 많이 될 것 같아 라고 여친/회사 동료 와 의견 교환을 하기도 했었죠. ㅎ 그런데...

막상 스팀잇을 하다보니 이거... 이상합니다. 소위 "잘 나가는 글"들을 보면 진정성 이 느껴진다는 거였죠. 머니보다 더 잼있고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글의 진정성은 사람 관계에도 적용되어 자주 소통하는 분들은 실제 이웃, 혹은 동아리 친구 같다 느껴집니다. 그래서 자주 소통하는 분들이나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과 함께 맥주 한잔하는 벙개 한 번 치고 싶습니다. ㅎ

그래서 내가 이 공간에서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나의 아이덴터티를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 저는 기타를 잘 치지도, 노래를 잘 하지도, 말을 잘 하지도, 글을 잘 쓰지도 않지만... 장점이 있다면 매우 긍정적인 사람이라는 겁니다. 제 긍정 에너지가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 잼있는 놈으로써 스티밍 해보자. 라고 다짐해봅니다. ㅋ

Sort:  

어머님 수술이 잘 끝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clarkgold님이 벙개 치시면 단번에 달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하면서 얘기할 날을 기다립니다. ^^

어머님 수술이 잘되서 다행입니다. 싸이금님은 기타를 잘치시고 노래를 잘하시고 말을 잘하시고 글을 잘쓰세요 ㅎㅎ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포스팅 입니다. 앞으로도 힘내셔서 화이팅하세욥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 말씀 들으니 어서 포스팅하고 싶네요.

힘내세용~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간간히 소식 전해주세요~

네~. 이제는 시간이 좀 날 듯 하여 글은 간간히 쓸 수 있을것 같아요~. ^^

성품도 타고 나듯이 글의 분위기도 일정부분은 정해져있는듯합니다. 그래도 선행되어야 하는게 꾸준한 글쓰기 겠죠.

I like toast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수술이 무사히 끝나셔 다행이네요 ^-^* 진짜 저도 스팀잇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진짜 이 공간은 어딘가 모르게 정이 느껴지는 공간인것 같아요 ^^a 그 기념으로 신나는 곡으로 한곡 고고~~~!! >_<

웬지 벙개해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ㅎ
신나는 곡으로 돌아오고 싶네요~ ^^

기타치는 공룡에서 글쓰는 공룡으로 변신했네요 ㅎㅎ 그 다음은 벙개 공룡 ㅋㅋ

ㅎㅎㅎ 벙개 나오시나요?

지금도 재미있으신데... 지금까지는 재미없는 컨셉이었나요?? 엄격 근엄 진지했던 제 포스팅에 대해 반성합니다..ㅠㅠ

제가 오버하는 경향이 있어서...; 하핫;

수술 잘 마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효자 공룡으로 어머니 옆을 든든하게 지키고 계시군요.
:)

벙개는 언제든 치시죠. ㅎㅎ
저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081
BTC 62347.27
ETH 1613.67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