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의 장갑]오늘은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다짐View the full contextclairekim (41)in #kr • 7 years ago 아버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의젓하게 철이 든 아들의 모습에! 추운 계절이지만, 마음은 늘 따뜻한 시간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