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동백나무를 후려치다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kr • 7 years ago 숙연한 마음이 듭니다. 매일뵙는 어머니이지만 항상 마음이 짠 합니다. 어머니를 위한 기도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