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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 동백나무를 후려치다

in #kr7 years ago

숙연한 마음이 듭니다.

매일뵙는 어머니이지만 항상 마음이 짠 합니다.

어머니를 위한 기도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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