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루가 다르다더니 할아버지 게으름에 한달이 흘쩍갔네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88)in #kr • 6 years ago 그렇지요. 그런데 우리집은 나보다 집사람이 더하네요. 손자 사랑에 푹빠져서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