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춘은 갔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88)in #kr • 6 years ago 고맙습니다. 주변에 젊음을 빛내줄수있는 늙음이 잘 늙어가는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살고 싶은데 쉽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