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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거꾸로 가는 계절

in #kr5 years ago

노력하신것은 못보고 창고의 드는 재물에만 부러움을 가득 가진듯 합니다.
이렇게 속물이니 한 세상 잘 살았다 하기에 부족함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냉장고 벽에 붙일때는 볼때마다 기뻐지는 문구도 써 놓으시기 바랍니다.

창고의 풍요롭게 드는 재물을 보며 감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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