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호명산 호랑이
할머니의 말씀은 진솔한 이야기였습니다.
호명산 호랑이가 얼마전까지 있었다고 노인분들 말씀 하시니까요.
이제는 마음속에 있는 호랑이가 되어 가네요.
그래도 어제는 표효하는 호랑이를 보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난 늘 쌍둥이가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할머니의 말씀은 진솔한 이야기였습니다.
호명산 호랑이가 얼마전까지 있었다고 노인분들 말씀 하시니까요.
이제는 마음속에 있는 호랑이가 되어 가네요.
그래도 어제는 표효하는 호랑이를 보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난 늘 쌍둥이가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