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해골 싸이보그의 진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88)in #kr • 7 years ago 개학을 해서 바빠 졌나 보구나. 늘 씩씩해라.
네, 요즘 바빠졌어요. 하지만 저녁마다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