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통증cjsdns (88)in #kr • 5 years ago (edited)잊어버린 통증/cjsdns 아프다 아프다 힘들다 힘들다 모두 거짓말 홀가분이 짐마저 두고 오니 울러퍼지는 음악에 아이고를 부르던 무릅도 에게게 하던 허리도 오늘은 동심으로 완치 되었다. 오전 시간인데도 달리는 버스는 어느새 무도회장이 되었다. #steem #story #life #steemit
저는 코박봇 입니다.
업보트 합니다 :) 점심 맛있게 드세요!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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