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in #kr4 years ago

20210119_181106.jpg
주중대사관과 북경한인회에서
격리중인 호텔로 물품 지원을 했다.
2주간의 격리중 2번을 보낼거라 한다.
많지 않은 물품이지만 고마운 마음에
사진으로 남겼다.

이제 5일째 격리에 접어드는데
그냥 몸과 마음이 편하다.
시간도 빨리 간다.
혼자 지내는게 익숙하기도 하지만
1년간 떠나있던 현업에 다시 복귀하려니
준비해야 할 것도 많아서
은근 바쁘다.
밀리의서재에 다운 받아놓은 책을
아직 열어보지도 못했다.

지난주에 매도해버린 이더는
156만원을 넘어섰다.
클레이로 채굴한 KSP는 두 거래소에
상장했다.
기대했던 가격은 아직 아니다.
트론으로 채굴한 SUN은
잠시 반등하길래 매도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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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중 저런 위문품을 받으면 힘들지만 기분은 좋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김치가 반갑더라구요~
고맙습니다

글에서 동포라는 느낌 받습니다. 벌써 5일이나 되셨군요. 잘 견디시고 건강하세요. ^^

Hello chunse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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