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도 첫째와 둘재 임신했을때, 입덧때문에 엄청 고생을 했읍니다. 특히 3개월까지가 안정화되는 기간이라 더 심하다고 하더군요. 4개월-5개월차에 진입하면 대부분 좋아진다고 합니다. 힘들지만 옆에서 위로해주는 것이 제일 좋을듯합니다.
제 아내도 첫째와 둘재 임신했을때, 입덧때문에 엄청 고생을 했읍니다. 특히 3개월까지가 안정화되는 기간이라 더 심하다고 하더군요. 4개월-5개월차에 진입하면 대부분 좋아진다고 합니다. 힘들지만 옆에서 위로해주는 것이 제일 좋을듯합니다.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어제도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ㅠ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응원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