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일기] 볶음밥과 단무지짜사이

in #kr8 years ago (edited)

주말을 맞아 큰 맘먹고 가족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합니다.


1. 아빠는 주말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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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가지 소원(https://steemit.com/kr/@chungjh/2018)중의 하나인 가족들을 위해 요리를 하기로 한 계획을 실천해봅니다. 평소에 하던 요리인데 좀 더 체계적으로 연구해서 만들어 봅니다.


2. 계란볶음밥(카레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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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3개와 대파채썰기(줄기부분), 밥을 미리펴서 수분제거, 그리고 비장의 무기 카레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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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대파를 넣고 볶아서 파기름을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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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름이 나오면 계란 3개를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계란이 어느정도 익으면 간장 1-2숟갈을 넣어 간장을 태워줍니다. 태워준 간장은 볶음밥에 향을 더해줍니다. 그리고 불을 끄고 밥을 넣어 비벼줍니다. 이때 카레가루를 반스푼 정도 넣어서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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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스렌지에 불을 올리고...볶음밥을 다시 볶아줍니다. 이때 빠삭하게 먹을려면 많이 볶으면 됩니다.


3. 단무지 짜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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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반찬을 만들어 봅니다. 단무지를 물에 5분정도 담궈준뒤...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꽉 짜줍니다. 그리고 가위를 이용해서 채썰어줍니다. 그리고 설탕 1/2스푼, 참기름 1/2스푼, 고추가루 1/2스푼과 대파의 파란부분을 얇게 썰어서 섞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깨소금 약간...


3. 계란볶음밥과 단무지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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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볶음밥 비주얼을 위해 김가루를 뿌려줍니다. 요리를 다 만들어 걱정만 기대반 아이들을 불러봅니다. 큰딸도 작은 아들도 엄지척을 외쳐줍니다. 큰딸도 작은 아들도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합니다. 3명분으로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2그릇씩 먹어서 저는 한숟갈 정도 밖에 먹지 못했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먹어주어 기분이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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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단무지짜사이가 뭔가 하고 한참을 봤네요^^
계란볶음밥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좋은 아빠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jaytop님의 글을 보며 더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읍니다.

오 볶음밥! 주말의 단골손님이죠!

냉장고의 남은 음식으로 최고의 요리는 볶음밥이죠..

단무지 짜사이는 밥도둑 같은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달고 고소하고 약간 매운....볶음밥과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아이들이 두 그릇씩 먹을 정도였다니 정말 맛있게 잘 만드셨나봐요!!^^ 저도 이따 점심은 볶음밥 해먹어야겠어요 ㅎㅎ

아이들..어른 모두 좋아하는 밥이 볶음밥 같습니다. 계란도 좋지만 김치볶음밥도 좋은거 같습니다.

다정하신 아빠네요! 솔직히 아빠가 해주는 음식은 다 맛있더라고요! ㅎㅎ

네.. 2018년에 가족을 위해 요리를 좀더 해볼 생각입니다.

아 봉주흐!!
훌륭합니다 볶음밥에 단무지짜사이 맛있는 월요일 멋지게 보내세요

네...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으니 아빤 한숟가락이면 충분하죠! ㅋㅋㅋㅋ
조도 훗날 꼭 해주고 싶네요~ 언제쯤이나...ㅠ

독거노인님도 아빠가 되면 더 잘하실거 같습니다.

저기 단무지에

유차청만 넣고 버무려도 맛나요
짜지도안고

헉...그런 간편하면서 쉬운 방법이....꿀도 괜찮을듯..싶네요.

꿀만 넣으면 너무
끈적끈적할것같아요 ㅋㅋ

아이들이 좋아하니 기분업! 저도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ㅎㅎ 맛있을거 같아요 ㅎ

네...맛있읍니다...볶음밥은 쉽게하고 맛좋은 가성비 좋은 메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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