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농구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chrisjeong (56)in #kr • 7 years ago 저도 이글을 보며 중학생때 농구에 빠져 미친듯이 농구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학교가는 재미가 오직 농구였던 그시절이말이에요 ^ ^~
초등학교 체육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남자라면 언젠가 농구에 빠지는 날이 올것이다.
그때는 그 말을 동의 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 전 그말에 100번이고 동의합니다.
농구는 정말 재밌거든요
정말재밌죠ㅎㅎ
슬램덩크만 한10번봣던 기억이있네요ㅎㅎ
이제는 같이하던 친구들도 곁에없고
밥벌이하기바빠 시간도 부족해 많이 못하는데
그때가 참 그리워요..
주말이면 아침부터 학교 농구코트가서 해가 질때까지 했던 그시절이요~
편안한밤 되세요 타나마님 ^ ^
슬램덩크는 불후의 명작이죠.
저도 가끔 보곤 합니다.
잊을 수 없는 명대사들이 많지요.
으앙앙아아아아ㅏㅇㅋㅋㅋㅋㅋ
농구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