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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크리스님 ㅎㅎㅎㅎ 호텔 벽과 커튼이 보이는 감성 컷으로 먼저 찍었다가 극단적으로 커피와 나무 서랍장 윗부분만 담아보았어요 :-)) 디테일하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드아-! ㅎㅎㅎㅎ 편안한 밤 보내셔요 ^^

저도 비슷한 감상.
제목에 670km이라길래 대충 10시간 걸렸겠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대충 맞나보네요ㅋㅋㅋ 10시간이면 운전하는 사람이나 타고 가는 사람이나 고역이죠. 수고하셨고, 화이팅 하시고!
다음 포스팅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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