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또는 도박 : 알 수 없는 애매함
안녕하세요! 크리스입니다~
사진첩을 뒤적이는중 미국생활 했던당시 종종(어쩌면 자주..)갔었던 라스베가스 사진이 있어
올려봤어요. 잠이 들지 않는 도시, 밤이없는 도시라고들 흔히 아실거에요
맞아요.. 레알(real)이에요..
뭐 새벽4시건 아침7시건 그냥 카지노엔 사람이 바글바글 할뿐이에요.
떡잎부터 남달랐던 "도박사"
저는 어릴적부터 도박(단순히 돈놓고 돈먹는 그런도박)을 아주 싫어했어요.
때는 10살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동생과 주말만되면 동네 문구점에가서 가위바위보(짬깽뽀..그기계에서나오던소리)로
메달을 따는, 그나이때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도박"을 하러 다녔어요
정말 코인(아니..동전이죠.. 비트코인하다보니 코인이라는말이 먼저나오네요ㄷㄷ)을 넣고 간단하게
가위바위보중 버튼하나를 누르면 컴퓨터랑 싸워서 이기면 메달(지금으로 치면 코인?)을 줬었어요
그때당시 메달1개의 가격이 100원이었죠. 물론 게임값도 100원이었구요.
부모님께 졸라서 1000원을 받아가면 동생과 500원씩 나눠했었어요
저는 항상 500원을 전부 잃었고 동생은 500원이 배가되고 세배가 되고 했었어요.
그 어린 나이에 저는 깨닳았죠
'아 난 도박할 운명은 아니구나'
남자는 한방이지!
대학시절 좋은 기회로 LA로 1년간 인턴할 자격이 주어졌어요
la소재하고 있는 한 의류회사에서 1년간 일을 하면서 카지노에 가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어요. '나는 도박은 체질적으로 안맞는데.. 가면 돈만 잃을텐데..'
하지만! 사나이로 태어나서 그래도 한바탕 해봐야하지 않것으! 라는 생각으로 가봤죠.
거긴 신세계였어요. 처음 소심한 마음에 20불로 시작한 도박이 5분이 체 되지않아 200불이 되있더라구요.
"이거다!"
그때부터 줄기차게 가기 시작했죠ㅋㅋ 뭐 매주 월급만나오면 모아서 갔던거 같아요.
비극은 그때부터 시작 됐죠..
이상하게 갈때마다 잃는 거에요. 그때 불현듯 어릴적 메달따기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아.. 역시 도박은 아닌 팔자인가..
비트코인 투자? 도박?
저는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작년 11월 쯤 알게됬어요.
'에이 무슨 가상화폐가 가격이 저렇게 되지? 분명 버블이 틀림없어'
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넘겼는데 가격이 끝을 모르고 천정부지로 솓는거였어요.
저는 또다시 제 분수를 망각한체(인간은 망각의동물 ^ ^) 비트코인을 사기 시작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하룻밤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수익률이 30%,40%씩
오르는 거에요. 돈이 눈만감고 일어나면 불어나있는 것이 믿을 수가 없는 반면,
경제학을 전공한 저로써는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가 동반하더라구요(쓸데없는 걱정..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비트코인,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요
알면 알아 갈수록 미래 투자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됐죠.
그럼과 동시에 달콤한 단기수익에 눈이멀어 단타로 수익을 극대화 하려다
다시또 결국은 손실을 보고있네요ㅜㅜ
투자, 도박 제가 봤을 때는 어쩌면 같은 것 일수도, 어쩌면 다른것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학창시절 투자,투기,도박은 시간을 얼마나 들여서 하느냐에 따라 나뉜다고 배웠었는데
그 부분도 맞는 것 같고, 항상 투자나 도박을 함에 있어서 염두하는 것이있어요.
"High risk, High return"
주저리주저리 이야기가 두서없이 흘러갔는데, 결론은 도박과 투자는 한끝차이 였던거 같아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는거구요!~
한가한 토요일에 집에서 혼자 주저리주저리 해봤네욥ㅋㅋ
모두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항상 큰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tip!
@mawan1002 wrote lately about: 필리핀 전체 금연구역!! 그래서 가끔 강제로 그린티를 마시다.. Feel free to follow @mawan1002 if you lik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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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 사업가, 실패하면 사기꾼 인것처럼 성공하면 투자, 실패하면 투기가 되는... ^^
사실 제글에 남긴 아이디 보고 울 오빠인가?? 하고 들어왔어요 ㅋㅋㅋㅋ 아니시군요~ 온 김에 팔로우 하고 갑니다 ㅎㅎ
"성공하면 사업가, 실패하면 사기꾼" 아주 적절한 말이네요!
역시 그럼 성공을 해서 사업가 소리를 듣는걸로~ㅎㅎㅎ
뭘 해도 성공해야 한다는 씁쓸함이 있지만 ㅋㅋㅋ 성공해서 투자소리, 사업가 소리 들어야죠 암요~ ^^
스팀잇으로 가즈아!!!🤠
글 잘읽고 가요 주말 잘보네세요 ㅎㅎ
팔로우도 하고갑니다 ㅎㅎ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자주놀러갈게요!
저도 요즘 로또와 스피또에 빠져 살다가 이길은 내가 갈 길이 아니구나 라고 깨닫고 열심히 부업도 하고, 스팀잇도 하고, 본업도 하면서 살구 있어요ㅋㅋ 빨리 깨닫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돈 들어오는 운도 달라지는 것 같네요~ㅋㅋ
올해의 3가지 소망 이벤트에 @chrisjeong님을 추천드렸는데 괜찮으시면 함께 참여부탁드려요^-^ https://steemit.com/kr/@hoo04430/2018
아! 그렇죠 "타이밍"이 또 무시할 수 없는 인생의 기회죠. 예를들어 제가 비트코인을 작년 6월에만 알았....ㅎㅎ(다지나가부질없지만요)
소망이벤트는 앞전에 추천받아서 지금 고민중이에요(딱히 생각해놓은 소망이없어서..ㅠㅠ)
한번 더받았으니 빨리 포스팅해야겟어욥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큰 수익에는 그만한 댓가가 따를지어니..🤠
하핫 저는 코인 할떄 무서워서 극소액으로 했었답니다. 떡락하면 삼각김밥 서너개 잃고, 떡상하면 버거세트 하나 얻는 정도로 놀았지요. 그렇게 소액으로 놀아도 하루종일 보게 되고 조금 잃으면 마음아프고 그랬는데... 그렇게 해보니까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역시 투자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는거에요 ~!!! 내 삼각김밥 !
ㅋㅋㅋ자신에 성향에 맞게 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저도 지금 치킨 100마리 정도 잃고있는데.. 이젠 해탈했어요.. 자식에게 물려주려구요🤠ㅎㅎㅎ
ㅎㅎㅎ 가즈아 되야지요 ㅎ
ㅋㅋㅋㅋㅋㅋ ㅠㅠ 뭔가 웃픈 이야기네요..
전문가의 존재이유일까요..
그렇죠?~ 세상공짜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