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들을 글과 말을 통해 처음 알던 시절에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사람들 숫자만큼 많았었지만... 영상과 이미지가 지배하는 지금은 보는 것을 믿고 본 것만 믿는 시대라서 안타깝습니다. 사람들 속이 좁아지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요...
많은 것들을 글과 말을 통해 처음 알던 시절에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사람들 숫자만큼 많았었지만... 영상과 이미지가 지배하는 지금은 보는 것을 믿고 본 것만 믿는 시대라서 안타깝습니다. 사람들 속이 좁아지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요...
꿈꾸지 않는게 얼마나 슬픈일인지 크고나서야 안다는게 참 슬픈일인거 같습니다.
아이때 꾸는 꿈과 어른이 꾸는 꿈은 다르죠...
상상력이 풍부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