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글 올리실 때마다 제가 눈팅을 하고 있네요 ㅎㅎ
이번 글 공감갑니다.. 다소 논지를 벗어나는 주제일 수도 있으나..
실제 일부 정규직 분들은 비정규직(계약직)에 대해 오해를 하죠...
당연히 본인보다 돈을 적게 받고 자신의 아래라는 인식이요...
커리어와 포트폴리오가 확실한 프리랜서는 프로젝트 하나를 위해 투입되기에
기간을 1년으로 늘여 계산하면 같은 작업을 하는 정직원보다 몇배의 돈을 더 받기도 하는데 말이죠...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엇!! 정독 후 의견까지!! ㅎㅎ
감사합니다 ^^
헌데 사회는 좋은 방향으로 가지만... 인간은 할게 점점 많아지는 듯 합니다 ㅋㅋㅋ
쉬고 싶은데 말이죠 ㅜ
쉬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