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작은 생각보다 많은 가치 있는 글들이 스티밋 링크가 되어 있길래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창작자에게 즉각적인, 그리고 공개된 장소에서 가치를 매겨주는 유일한 플랫폼이었죠
그리고 지금은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스티밋이 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부터 꿈꾸던 글도 조금씩 써보게 되더라구요.
이게 제가 바라보는 스티밋인거 같네요^^
의문을 가지시고 목표를 가지신 부분은 좋은 컨텐츠와 소통이 답인것 같습니다!
정보얻으러 저도 자주 들어와서 팍팍 보팅해야겠네요^^
아 그것도 맞아요!
네이버나 일반 구글링할 때와 급이다른(?) 좋은 정보가 많았던것도 매우 컸어요!!
글들에 스팀잇 링크가 잘 퍼진건 스팀잇의 마케팅 능력도 한 몫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