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뉴비의 스팀잇 키우기(1) - 기준 & 목표설정

in #kr6 years ago

저는 시작은 생각보다 많은 가치 있는 글들이 스티밋 링크가 되어 있길래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창작자에게 즉각적인, 그리고 공개된 장소에서 가치를 매겨주는 유일한 플랫폼이었죠

그리고 지금은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스티밋이 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부터 꿈꾸던 글도 조금씩 써보게 되더라구요.

이게 제가 바라보는 스티밋인거 같네요^^


의문을 가지시고 목표를 가지신 부분은 좋은 컨텐츠와 소통이 답인것 같습니다!

정보얻으러 저도 자주 들어와서 팍팍 보팅해야겠네요^^

Sort:  

아 그것도 맞아요!
네이버나 일반 구글링할 때와 급이다른(?) 좋은 정보가 많았던것도 매우 컸어요!!
글들에 스팀잇 링크가 잘 퍼진건 스팀잇의 마케팅 능력도 한 몫했네요 .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6775.06
ETH 2345.64
USDT 1.00
SBD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