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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vent/너를 알려줘] 한중일 연합 학생 야구팀 감독을 맡으며..
놀러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미 팔로우를 해주셨군요..
사실 저 글에서 더 놀라운 사실은 저 감독이라는 자리가 희생을 강요하는 자리인데
무엇을 위해 그 자리를 탐했는지가 궁금하더라구요.
정치질을 인지하고 모두가 알고 그 위험성을 알고 있다면 더이상 그런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겠죠?
저에게는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방구리님? 진행하는 이벤트 오늘부터 한번 참여해봐야겠습니다!
오랫동안 흥미를 잃었던 크보에도 관심을 가질겸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