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레오 스토리] - 낚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chocomuscake (59)in #kr • 7 years ago 저도 원투낚시를 사랑합니다. 저도 강화도에 몇번 갔었습니다. 주말은 사람 정말 많더라고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
분명 점심 때 댓글을 달았던것 같은데 댓글이 안달려 있는 글들이 많네요 ㅋ
낚시를 사랑한다고 하시니 엄청 친근하게 다가오는데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