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예전에는 이웃집에 돌아다니면서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친구네 집 조차 잘 안가는 거 같아요. 세상이 삭막해진 것인지 아니면 다들 바빠서 그런 건지. ㅠ
그나저나 내일 출근, 믿고 싶지 않네요. ㅠㅠ
그러게요. 예전에는 이웃집에 돌아다니면서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친구네 집 조차 잘 안가는 거 같아요. 세상이 삭막해진 것인지 아니면 다들 바빠서 그런 건지. ㅠ
그나저나 내일 출근, 믿고 싶지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