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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고영태의 가석방을 보면서, 그 때 왜 잡아 넣었을까?
그러고 보니 벌써 일년이나 지났군요. 그럼에도 아직 밝혀진 바가 많이 없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하지만 요즘 열리는 국감을 보고 있으면 정말 아직 멀었다는 생각만 드는 요즘이네요.
용기 있는 행동을 한 그가 더 이상 억울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와 더불어 노승일 부장도 마찬가지고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