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고영태의 가석방을 보면서, 그 때 왜 잡아 넣었을까?

in #kr7 years ago (edited)

그러고 보니 벌써 일년이나 지났군요. 그럼에도 아직 밝혀진 바가 많이 없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하지만 요즘 열리는 국감을 보고 있으면 정말 아직 멀었다는 생각만 드는 요즘이네요.

용기 있는 행동을 한 그가 더 이상 억울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와 더불어 노승일 부장도 마찬가지고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76015.33
ETH 2892.38
USDT 1.00
SBD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