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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5 - 욕망을 비워내는 삶- 이나카키 에미코씨의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전자렌지 없이는 살아봐서 괜찮은데 냉장고는 상상도 못하겠네요. ㅇ_ㅇ
냉장고가 없어진다면 전 아마 집에서 밥을 먹지 못할 거 같아요. 뭘 많이 사두는 건 아니지만 냉동실에 얼려놓고 먹는 게 많다보니. ㅎㅎ
전자렌지 없이는 살아봐서 괜찮은데 냉장고는 상상도 못하겠네요. ㅇ_ㅇ
냉장고가 없어진다면 전 아마 집에서 밥을 먹지 못할 거 같아요. 뭘 많이 사두는 건 아니지만 냉동실에 얼려놓고 먹는 게 많다보니. ㅎㅎ
냉동실에 있는 음식도 다 활용하고 계시다면 냉장고를 잘 활용하고 계시다 생각합니다ㅎㅎ
작가는 말린 야채로 된장국을 자주 끓여먹고, 절인야채와 밥을 같이 먹는 식단을 자주 먹는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