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소한 곳으로의 여행] 페르시아 #2 -납치인가...
건물진짜 ㅎㅎㅎ
영화에서 조직들이 모여서 한바탕 할 거 같은 비주얼이네요. :) 저라도 진짜 걱정 많이 됐을 거 같아요. 한국에서도 그런데 타지면 더 그렇겠죠.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0^
건물진짜 ㅎㅎㅎ
영화에서 조직들이 모여서 한바탕 할 거 같은 비주얼이네요. :) 저라도 진짜 걱정 많이 됐을 거 같아요. 한국에서도 그런데 타지면 더 그렇겠죠.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0^
정말 지금이야 웃으면서 말 할 수 있지만, 딱 저 상황에선, 진짜 목숨걸고 도망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달리는데 총 쏘면 어쩌나 그 생각까지 들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