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던 중에 스팀잇을 알게 됐습니다. 물론 두근거렸습니다. 인세 말고도 다른 수익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매력이 높았으니까요. 그 외에도 여러 긍정적인 효과도 많죠.
타 플랫폼과 달리 제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 주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가 어마어마 하니까요.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스팀잇은 굉장히 흥미롭고 매력있는 건 분명합니다. 최소한 저는 그랬거든요. :)
저도 두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던 중에 스팀잇을 알게 됐습니다. 물론 두근거렸습니다. 인세 말고도 다른 수익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매력이 높았으니까요. 그 외에도 여러 긍정적인 효과도 많죠.
타 플랫폼과 달리 제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 주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가 어마어마 하니까요.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스팀잇은 굉장히 흥미롭고 매력있는 건 분명합니다. 최소한 저는 그랬거든요. :)
그렇지요. 저도 요즘은 돈 보다 제 글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가 더 기분 좋습니다. 다만, 공들인 글들도 묻히는 경우가 많네요. 오래된 글을 다시 되살리고, 다시 평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리스팀을 하면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