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2] 이쁘다~~~
이쁜가방 완성했어요 ㅋㅋ
한 3~4년전에 만들다 구석 어딘가에 숨어 있던 아이에 인공호흡으로 살아났어요 ㅎ
사이즈도 딱 좋은 요즘 들고 다니기 딱이예요..
산책 나갔다가 찰칵!!!!
조각이 작아서 힘들게 했던 기억이..
그래서 오랫동안 손 놓고 있었나바요 ㅋ
중간에 손 놓으면 몇년은 어딘가에 들어가버리니 ㅋ
그런게 지금도 한두개가 아니랍니다..
이불에 가방에 조끼에 ㅎ엄청나답니다 ㅋ
노후에 심심할까바 그때 하려고 둔다는건 안비밀 ㅎ
가방 완성하고 기분도 좋고해서 오랜만에 서브웨이 샌드위치 먹었어요..
따뜻한 커피랑 먹으니 더 맛났다는...
오늘부터 프리합니다 ㅋ
너무 이쁘네요 자랑할만 해요^^
ㅋ감사합니다. 기분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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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시작하세요 ㅋ
인공호흡했다기에 너무 가방이 이쁜데요?
주변에 선물하고 싶을 정도로 ㅎㅎ
구독하고갑니당^^
다들 탐내는 가방이죠 ㅋ
역시 손이 마니 간게 이뻐요.
와 비주얼 끝장납니다..
맛나네요 ㅋ
가방이 정말 이쁜가방 이네요
서브도 맛나게 생기고
감사합니다 ㅎㅎ
핸드메이드 가방~ 정성가득~ 멋 뿜뿜~
명품중에 명품이죠 ㅋㅋ
ㅋㅋㅋㅋ 노후에 하나씩 꺼내서 할거라는 말이 너무 웃겨요. 퀼트하시는 분들이 많이 그러시더라구요. 여기저기 하다만 작품들이 많다고...ㅎㅎ
ㅋㅋ노후에 눈도 안보이는데 할수 있을지 몰겠지만요..너무 많아요 ..할게 ㅋ
가방이 너무 예뻐요~ ^^/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맘에 들어요 ㅋ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푹 주무세요~~^^
6월 한달 엄청 바쁘다고 했었죠 ^^ 바쁜거 다 지나가서 다행이에요!
이제 프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