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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허세의 시대 - "점점 더 그리워지는 따뜻한 정(情)"

in #kr6 years ago

서로에게 사심없이 정을 베푸는 '의지' 가 있어야 하는데
요즘사회에서는 그게 잘 안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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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의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가 없겠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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